UPDATED. 2019-07-10 14:57 (수)
'암호화폐 투자' 위해 상품권 사기 20대 남성 구속
'암호화폐 투자' 위해 상품권 사기 20대 남성 구속
  • 변인호
  • 승인 2019.03.18 12: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찰
경찰

암호화폐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사기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 이천경찰서가 암호화폐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수백만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정모(23)씨를 구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상품권 등을 싸게 팔겠다는 글을 올린 뒤 물건은 보내지 않는 수법으로 피해자 53명에게서 720여만 원을 가로챈 것으로 나타났다.

정씨는 가로챈 돈 중 숙박비와 식비로 쓰고 남은 돈을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 씨가 지난해 6월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입은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추가 범행 정황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인호 기자 jubar@4ster.kr

FOURSTER 변인호 기자 l jubar@4ster.kr 변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