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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 KT 5G 1등에 도전하다
DMZ에 KT 5G 1등에 도전하다
  • 심원기
  • 승인 2019.06.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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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유일하게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마을인 대성동이 KT의 5G 네트워크와 ICT 솔루션을 바탕으로 첨단 5G 마을로 거듭난다. 민간인들이 접근하기 힘든 DMZ 대성동마을에서도 KT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는 27일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마을에서 ‘DMZ 대성동 5G 빌리지’ 개소식을 열고, 5G 기반으로 주민들의 생활을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ICT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KT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대성동마을 주민, 대성동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유엔사령부 JSA 소속 장병 등 220여명이 함께했다.

KT와 대성동마을의 인연은 2001년 인터넷 개통, 2008년 IPTV 설치, 2012년 IT서포터즈의 대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IT교육, 2014년 KT의 두 번째 기가 스토리인 ‘기가스쿨’ 구축 등 20년 가까이 이어져 왔다.

5G 빌리지가 조성된 대성동마을은 군사분계선 인접 지역이기 때문에 네트워크 구축이 쉽지 않은 지역이다. KT와 대성동마을은 그 동안 쌓은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유엔사령부,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협조를 받아 남한에서 유일하게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대성동마을을 5G 빌리지로 만들 수 있었다.

권용태 편집장 press@4ster.kr

FOURSTER 심원기 기자 l prees@4ster.kr 심원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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