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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e스포츠를 위한 설비 ‘매직 아레나’
VR e스포츠를 위한 설비 ‘매직 아레나’
  • 변인호
  • 승인 2019.05.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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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콘텐츠진흥원
사진=경기콘텐츠진흥원

리얼리티매직이 VR·AR e스포츠를 위한 경기장용 범용 설비 ‘매직아레나’를 선보인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9일 도내 VR·AR 기업 리얼리티매직이 차세대 VR·AR 게임스테이지 ‘매직 아레나’를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리얼리티매직은 ‘경기 VR·AR 오디션’을 통해 VR·AR 기업육성 지원사업 NRP(New Reality Partners)로 선정 된 경기도 VR·AR 유망기업이다.

‘서울 VR·AR 엑스포 2019’ 1일 차 신작발표회를 통해 리얼리티매직이 공개하는 ‘매직 아레나’는 VR·AR e스포츠를 위한 경기장용 범용설비이자 VR·AR 통합 멀티시스템을 지원하는 게임 스테이지다. 저렴한 비용으로 까다로운 제약 없이 쉽게 설치할 수 있고, 개방된 된 공간에서도 PC를 통해 실시간으로 무대연출을 제어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과 통합 운영 시스템을 지원하여 조작이 간편하고, 크로마키를 이용한 MR 영상 송출 기능과 CAVE 디스플레이 지원하여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몰입감이 극대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2인/4인/8인이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듈화 구조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구성원으로 경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슈팅게임 ‘인피니트파이어:아레나’, ▲구기게임 ‘슈퍼퐁2’, ▲밀리터리 VR대전 슈팅게임 ‘스페셜포스 VR ACE’, ‘이블파이어’ 등 ‘매직 아레나’가 제공하는 콘텐츠는 모두 e스포츠 중계 서비스를 지원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몰입감을 자랑한다.

올해 '인피니트파이어 아레나'와 ‘슈퍼퐁2’는 국내 최초로 정식 VR e스포츠 전국 대회 ‘Magic VR Player Cup’의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 VR·AR 엑스포’ 관람객 누구나 리얼리티매직 부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6월 1일 오후 1시, ‘매직 아레나’ 최초 공개를 기념한 VR e스포츠 ‘매직 아레나 대학교 대항전’이 개최된다.

경기는 ‘인피니트파이어:아레나’, ‘슈퍼퐁2’, ‘스페셜포스 VR:ACE’ 총 3개 종목이 2:2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강남대학교, 건양대학교, 경희대학교, 명지대학교, 대진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총 6개 대학 학생 24명이 출전한다.

‘인피니트파이어:아레나’와 ‘슈퍼퐁2‘우승에게는 상금 30만원, ‘스페셜포스VR ACE’ 우승팀에게는 65"TV등 총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현장에서 별도 신청 없이 경기를 관람이 가능하다.

리얼리티매직 관계자는 “VR e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관객들에게 어떻게 다른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가”라며 “매직 아레나는 기존 VR e스포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OURSTER 변인호 기자 jubar@4s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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