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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e-토크쇼’ 주인공은 문호준
첫 ‘e-토크쇼’ 주인공은 문호준
  • 변인호
  • 승인 2019.05.29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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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준 선수가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본인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사진=KeSPA
사진=KeSPA

한국e스포츠협회가 29일 e스포츠 명예의 전당(서울 마포)에서 첫 e스포츠 전문 강연인 ‘e-토크쇼(e-Talk show)’를 진행하며, 첫 연사로 문호준 선수(스틸에잇 소속)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9일 첫 회를 진행하는 e-토크쇼(e-Talk show)는 e스포츠 업계의 명사들을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초청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대중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첫 강연자로 선정된 문호준은 2006년, 만 10세라는 나이에 카트라이더 선수로 데뷔해 이듬 해 카트리그 5차 리그를 우승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최근에는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9 시즌1에서 우승을 하는 등 계속해서 카트라이더 e스포츠 역사를 쓰고 있다. 전 종목에서 유일한 ‘우승 11회’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의 ‘히어로즈’로 선정되기도 했다.

‘e-토크쇼’에서 문호준 선수는 오랫동안 프로 선수로 활동하면서 직면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지금의 본인을 있게 해준 가족 이야기 등 개인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e스포츠 팬들의 궁금점을 풀어주는 응답시간, 팬들이 참가하는 이벤트 경기 및 사인회 또한 계획돼 있다.

이번 ‘e-토크쇼’는 참가 신청에서 선정된 70여 명의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며, 오는 6월 3일까지 문호준 선수 유튜브 구독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e스포츠 명예의 전당 SNS에서 가능하며, ‘e-토크쇼’ 영상은 추후 협회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문호준은 “이렇게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팬 분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FOURSTER 변인호 기자 jubar@4s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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