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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6월 4일 출시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6월 4일 출시
  • 변인호
  • 승인 2019.05.16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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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실적을 책임질 두 번째 기둥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가 6월 4일 출시된다. 2분기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출시해 하반기 영업이익률을 20%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넷마블의 계획이 첫 번째 신작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실현될 전망이다. 특히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한국과 일본에서 사전등록자수가 55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모험 그 이상의 초대형 어드벤처 RPG”

넷마블은 초대형 기대작인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한국과 일본에서 오는 6월 4일 정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초대형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직접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이 되어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쳐 방식의 게임으로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사전등록자수가 총 550만명을 돌파하면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점차 높여가고 있다. 이는 한국 250만명과 일본에서 300만명을 달성하면서 올린 숫자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국내 사전등록 이벤트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출시 전까지 계속되며, 참가자들은 사전등록 달성 수에 따라 주인공 캐릭터 멜리오다스, 다이아(게임 재화)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사전등록이 성황리에 진행되면서 엘리자베스 캐릭터의 일반 코스튬과 헤어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뷰티 코스튬 등 특별 추가 보상도 지급될 예정이다.

사전등록 공식 사이트에서는 사전등록 이벤트 외에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세계관, 스토리, 캐릭터 등에 대한 상세 정보를 비롯해 양방언 음악 감독이 참여한 신규 음원과 다양한 게임소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공식 카페에서는 가입 후 사전등록 이벤트 게시글을 개인 SNS 또는 온라인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0만원 상당의 현물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13일 기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양대 앱마켓 순위(사진=넷마블)
5월 13일 기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양대 앱마켓 순위(사진=넷마블)

◆“多장르 신작 출시해 영업이익률 20% 유지할 것”

넷마블은 2분기에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출시해 하반기부터 영업이익률을 20% 수준으로 견고하게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시작은 효과적이었다. 지난 9일 출시된 넷마블의 2019년 첫 신작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정식 출시 4일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각각 매출순위 1위, 4위를 기록했다. 양대 마켓 인기 순위는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세계적인 격투 게임인 SNK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IP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액션 RPG다. 원작의 캐릭터는 물론, 이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필살기와 콤보 플레이를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재현했으며, 스킬 버튼 기반의 조작 방식을 채택했다.

넷마블은 2분기 중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선보일 방침이다. 우선 6월 4일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부터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 ‘BTS월드(BTS WORLD)’도 있다. ‘BTS월드’는 지난 10일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고, 6월 내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런 계획을 지난 14일 실적발표와 컨퍼런스 콜을 통해 발표했다. 도기욱 넷마블 재무전략담당 상무는 “당분간은 기존에 투자된 인건비와 신규 론칭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의 증가가 예상되지만, 하반기 많은 대작이 준비돼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이라며 “하반기 실적이 가시화되면 영업이익률이 20% 수준으로 견고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 1분기는 신작 부재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했다”며 “2분기에는 지난 9일 출시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비롯해 ‘BTS월드’, ‘일곱 개의 대죄’ 등 다양한 장르의 기대신작이 국내는 물론 북미, 일본 등 빅마켓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FOURSTER 변인호 기자 jubar@4s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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